디올 성수 플래그십 ( 예약방법, 도슨트, 카페, 전시)

 

요즘의 성수는 가로수길이나 다른 곳 같이 핫플레이스임이 분명합니다. 특히, 그 핫플레이스를 만든 중심에는 디올 성수 플래그십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디올 성수 플래그십을 예약하는 방법 및 도슨트, 카페, 2월에 하는 전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디올 성수 플래그십 예약방법

 

디올 성수 플래그십은 전에는 어플리케이션 예약밖에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현장예약도 가능하다. 물론 기다리기가 귀찮으시다면, 미리 어플에서 예약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 받으신 후, 예약하길 추천드립니다. 

 

 

디올 성수 어플 (애플버전)

 

 

 

디올 성수 어플 (안드로이드)

 

 

 

 

Dior seongsu 는 부티크 제품만 존재하고, 뷰티제품은 있지 않습니다. 

예약은 아래와 같은 페이지로 들어가서, 예약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예약할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는 걸 권해드립니다.

 

디올 성수의 프로그램은 부티크 방문/ 도슨트 프로그램/ 카페 디올로 크게 3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다 각각 다른 세션이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정해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전보다는 예약이 수월해졌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카페 디올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방문하기 어려우니, 미리 예약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슨트를 듣게 된다면, 크리스찬 디올의 역사와 상징적인 의미들을 알 수 있어서, 브랜드 로얄티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경험입니다. 

 

 

 

 

 

디올 성수 플래그십 전시, 관람

 

 

지금 디올 성수는 특별한 전시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용의 해를 맞이하여서, 일본 조각가와 함께 오타니 워크샵 조형물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올 성수의 외관 뿐만아니라 옷이나 가방들도 같이 콜라보레이션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을 미처 하지 못하신 분들은 밖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디올 성수의 공간! 

 

 

 

 

약간 디올의 럭셔리함과는 거리가 먼 것 같기도 하지만, 자꾸 보니까 또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한 모습이었습니다. 

 

 

 

예약한 시간이 다되서 입장하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디올 성수는 매 시즌마다 거의 새단장하고 있기 때문에, 각 시즌마다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곳에서 직접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럭셔리한 공간에서 직접 입어보고 들어보고 사면 더 좋겠죠?

 

하는 생각을 하면서 관람을 진행했습니다. 

 

 

 

 

 

 

예쁜 가방과 옷 신발들을 보니까 디올 성수에서 행복해 집니다. 

 

 

 

 

 

 

이 날은 구입을 위해서 간 것은 아니니까 구경을 열심히 하고, 디올 성수에 오는 김에 예약한 디올 카페도 구경하러 갑니다.

 

 

 

 

 

디올 성수 플래그십 카페 

 

 

 

현재 우리나라에는 디올 카페는 이 곳 디올 성수와 청담동에 있는 디올 ... 하우스 오브 디올 2군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디올의 별 모양이 시그니처 이기 때문에, 별 모양을 만들 수 있는 라떼 종류고 주문합니다.

기본 음료 가격은 2만원 정도 입니다.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디올의 분위기를 마십니다.. 

 

 

 

 

 

 

까눌레도 주는 디올 카페 

 

미디어아트도 인상적인 곳입니다.

실제로 제한 시간도 있는 곳이라서, 2시잔정도 안으로 즐겨야 하는 곳입니다. 

 

 

 

 

 

 

물론 2시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한 번쯤 방문을 권해드립니다. 

 

 

 

 

디올 브랜드 스피릿을 느낄 수 있는 디올 성수, 성수동에 간다면 꼭 가야할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바로 앞집으로는 탬버린즈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으니, 

가는 김에 들러보는 것도 좋은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탬버린즈 성수 플래그쉽